완도 모텔서 '화재', 52분만에 진화…15명 연기흡입(종합)

기사등록 2026/10/20 14:33:51
[완도=뉴시스]박기웅 기자 = 20일 오전 11시22분께 전남광주 완도군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52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투숙객 등 모텔에 있던 15명이 연기를 흡입해 임시의료소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옥상으로 대피했던 투숙객 1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화재 당시 내부에는 투숙객 14명과 업주 등 총 15명이 있었으며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4층 배관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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