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도시공사 조례안 등 31건 심사"

기사등록 2026/10/20 14:20:09

30일까지 주요 업무 추진실적 점검

SK하이닉스 처리수 문제 대응도 강조

[안성=뉴시스] 안성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모습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2026.10.20.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제245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9건, 일반안건 16건 등 모두 31건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에는 '안성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2027년도 안성시 출자·출연계획 동의안' 등이다.

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업무추진실적청취특별위원회를 열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오는 28~29일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 뒤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5기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관한 보고도 진행됐다.

반인숙 의장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살펴달라"며 "SK하이닉스 반도체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유입 문제에 대해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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