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26~2027시즌 슬로건으로 '시너지(SHE:ENERGY)'

기사등록 2026/10/20 14:59:34

6개 구단 대표 선수 화보도 함께 공개

[서울=뉴시스] WKBL 포스터. (사진=WKBL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6~2027시즌 공식 슬로건 '시너지(SHE:ENERGY)'를 발표하고,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리그 대표 선수 6인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오프닝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WKBL 측은 "이번 2026~2027시즌 슬로건 '시너지'는 선수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농구 코트 위에서 만날 때, WKBL만의 강력한 '시너지'가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강이슬(우리은행), 김소니아(BNK 썸), 박지수(KB스타즈), 이해란(삼성생명),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신이슬(신한은행) 등 총 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최초로 화보 촬영에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연맹은 "화보 속 의상은 선수들이 실제로 운동이나 트레이닝을 할 때 입는 스포츠웨어에 편안한 바지를 조화시켜, 스포츠 고유의 활동성에 편안한 데일리룩을 접목한 스트리트 패션 감각을 살렸다"선수 6명 각자의 매력과 시크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연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2026~2027시즌 공식 화보와 오프닝 영상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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