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치 대상지는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질서 확립이 시급한 오라초등학교 일대 4곳과 하귀1길~하귀동남1길 구간 1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설치 대상지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연말까지 CCTV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1월중 계도와 홍보를 실시한 뒤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제주시, 용담2동 주민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확장
제주시는 용담2동 주민센터 인근에 조성된 무료 공영주차장을 기존 8면에서 27면 규모로 확장해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전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주차장은 협소해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 주민센터 방문객을 중심으로 주차난 해소 필요성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확장에 총 17억원을 투입해 이달 말 착공, 올해 안에 준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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