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철도 관리자 초청 기술 전파
이에 따라 코레일은 아제르바이잔철도공사 관리자 6명을 초청해 전날부터 23일까지 한국철도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주요 사례를 전수하게 된다.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플랫폼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실시하고 고양 KTX 차량기지와 철도교통관제센터, IT운영센터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철도 운영 전반의 디지털 기술 활용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코레일이 ADB로부터 수주한 첫 사업이다. ADB 기술지원(TA, Technical Assistance)의 일환이다.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의 자문·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코레일은 2008년부터 국제철도연수센터를 통해 58개국에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코레일의 철도 운영 경험과 연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국제기구와 적극 협력해 K-철도의 선진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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