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진구의회, 초등생 대상 '학생의회 아카데미' 등

기사등록 2026/10/20 13:39:09
[부산=뉴시스] 부산진구의회는 20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진구의회 학생 의회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사진=부산진구의회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진구의회는 20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진구의회 학생 의회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욱 의장과 조수성 의원은 이날 학생들과 '사람책' 시간을 갖고 구의원의 역할과 지방의회의 기능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했다. 학생들은 구청 민원실과 구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의원 역할 체험과 토의·토론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 의회 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내달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부산진구의회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DRB동일·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축제 'Mosaic Festa'
[부산=뉴시스] DRB동일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캠퍼스디 부산 입주단체는 DRB 사회공헌플랫폼 캠퍼스디 부산에서 제2회 다문화축제 '금정에서 시작하는 지구별–Mosaic Festa 2nd : 교류'를 개최했다. (사진=DRB동일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DRB동일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캠퍼스디 부산 입주단체는 DRB 사회공헌플랫폼 캠퍼스디 부산에서 제2회 다문화축제 '금정에서 시작하는 지구별–Mosaic Festa 2nd : 교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여했다. 다문화 먹거리 부스와 세계 전통놀이, 문화 체험부스, 포토존, 다문화 사진 콘테스트 등이 운영됐다.

'Mosaic Festa'는 서로 다른 문화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은 축제다. 지난해 '만남'에 이어 올해는 '교류'를 주제로 진행됐다. DRB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은 내년에는 '화합'을 주제로 축제를 이어가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문화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