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부곡면에 있는 ㈜그레이잇 안주현 대표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50만 원 상당의 바디워시 300개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레이잇은 부곡온천수를 활용한 웰니스 브랜드 '78도씨'를 운영하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피부 관리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기탁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주현 대표는 "기업 성장 과정에서 지역과 맺은 인연을 나눔으로 이어가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꾸준히 찾겠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기탁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파즙가공협의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창녕군은 양파즙가공협의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관내 43개 양파즙 가공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양파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부터 양파즙과 마스크 기부,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성상용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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