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에 스포츠 가치 전달"
가치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소멸 위기 지역에 소재한 7개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소(小)중한 운동회'를 진행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 136명은 큰 공 굴리기, 에어바운스 달리기, 협동 파도타기 등을 함께하며, 학교 간 벽을 허물고 협동심, 페어플레이 정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2026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3일 동안 총 5466명이 참여해 스포츠 날의 의미와 스포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
가치센터 담당자는 "스포츠의 날을 맞이해 미래 세대에게 서울올림픽의 화합과 도전의 정신이라는 스포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스포츠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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