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기자협회는 정읍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와 함께 '전북 다크투어리즘 동학농민혁명 역사기행'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기자협회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강연과 관련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동학혁명의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로 진행된 이번 일정은 임형진 경희대학교 교수가 동학농민혁명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혁명의 의의는 무엇인지 등을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와 함께 혁명모의탑, 사발통문 작성지, 위령탑 참배, 기념공원 및 전봉준 유적·만석보 쉼터 등을 탐방하며 혁명의 의미를 되짚었다.
정원익 전북기자협회장은 "동학농민혁명은 민중이 주인된 우리의 모두의 역사"라며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을 전국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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