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의약 공공데이터·AI 활용 우수작 선정"

기사등록 2026/10/19 16:13:28

아이디어 발굴·정책 개선 등 지원 목적

최우수상 1건·우수상 2건·장려상 2건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식약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식약처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서비스 개발과 식의약 분야 정책 개선 및 민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180건의 응모작을 접수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건을 대상으로 국민평가단 7명이 참여한 발표심사를 진행해 최종 5건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SMART-NAMs'(AI NAMs 연구팀) ▲우수상 'CODA'(Rx(Reveal X), 의료기기 취약점 관리(의료기기야, 아프지마) ▲장려상 팩트필터(홍다은), 해아래 담다(알러지 렌즈) 등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SMART-NAMs는 제품의 안전성을 사전에 예측·분석해 영업자의 안전성 평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식약처는 평가했다.

우수상 수상작인 CODA는 고령층의 의약품 안전관리 개선에, 의료기기 취약점 관리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 분석과 해킹 사고 예방에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아이디어가 식의약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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