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업체 78곳 참여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28곳 늘어난 떡볶이 업체 78곳이 참여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15종에서 30종으로 늘어나고, 식음 공간 좌석은 2800석에서 3300석으로 확대된다.
어린이 놀이공간 '뽀기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체육관 내부에 조성한다.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도 마련한다.
북구는 자가용 방문객을 위해 축제장 주변에 임시주차장을 포함해 주차공간 1000면을 확보했다. 대구시청 산격청사와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는 지난해 2대에서 4대로 늘려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방문객은 '대구로 택시' 앱에서 축제장 주변을 도착지로 설정하고 대구로페이로 결제하면 택시요금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북구는 행사 기간 하루 400건씩 모두 1200건을 지원한다.
분리수거 시설은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한다. 전문 인력도 투입해 다회용기 수거와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맡긴다.
이번 축제는 23일부터 25일까지 iM뱅크PARK 일대에서 열린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교통과 주문, 휴식 등 작은 불편까지 줄여 다시 찾고 싶은 떡볶이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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