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2곳 선정…"금융 우대"

기사등록 2026/10/19 16:01:29

㈜금성, ㈜엘이디오션

[안양=뉴시스] 19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금성의 우분희 부사장(왼쪽), ㈜엘이디오션의 김정수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0.19.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지역 중소기업 2곳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금성과 ㈜엘이디오션이다.

안양시는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기업은 현장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 수준과 최근 산업재해 발생 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안양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시 이자차액 보전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 시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 신청 때 가점이 부여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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