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오는 24일 인천서 개막

기사등록 2026/10/19 16:13:45

가시와·라싱·미트윌란 등 해외 6팀 참가

[서울=뉴시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 우승팀 감바 오사카(일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인천 일대에서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이하 인터내셔널 유스컵)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창설돼 올해 4회째를 맞는 인터내셔널 유스컵은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해외 유소년 팀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팀이 참가하며,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17세 이하(U-17) 선수들이 출전한다.

조별리그는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고, 각 조 1위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A조에는 ▲AD 우니온 아다르베(스페인) ▲FC미트윌란(덴마크) ▲가시와 레이솔(일본) ▲FC서울 ▲울산 HD ▲인천남고, B조에는 ▲라싱 산탄데르(스페인) ▲시드니FC(호주) ▲PVF 풋볼 아카데미(베트남)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쟁한다.

조별리그는 24~29일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등에서 열리고, 결승전은 30일 오후 1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

연맹은 "인터내셔널 유스컵을 비롯한 해외 유소년 팀과의 교류를 통해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대회 경험을 확대하고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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