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청년 20명 선착순 모집
31일 지덕사 탐방…봉사 5시간 인정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통합 동작나들이'에 참여할 지역 1인가구 청년 20명을 이달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자에게는 점심 도시락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청년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온라인 참여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해 참여 여부를 확정한다.
동작구 1인가구지원센터와 상도은빛복지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나들이는 이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나들이에는 상도은빛복지관 어르신 25명도 참여한다. 청년 1명과 어르신 1~2명이 짝을 이뤄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당일 동작구가족센터(매봉로 37)에 모여 지덕사(양녕로 174)까지 걸어서 이동한다. 지덕사에서는 역사 해설을 듣고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너희는 늙어봤니? 나는 젊어봤단다!'를 주제로 한 세대 공감 토크에서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나눈다.
구는 나들이 안전을 위해 참여자에게 계단과 오르막길을 걸을 때 주의할 점과 개인 몸 상태에 맞춘 이동 속도 등을 안내하는 안전교육을 하고 상해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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