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소리길의 역사문화자원을 알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소리길 걷고, 맛있는 것 먹고, 국립공원에서 선물받자!'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탐방객이 소리길에 위치한 농산정 등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고, 지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소리길 내 문화자원 안내판(10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치인마을 내 식당·카페 등 지역 상가 이용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후 참여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매일 10명씩 총 300명을 추첨해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와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문화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한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김진재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행사가 탐방객들에게 가야산 소리길의 역사문화자원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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