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과 협력해 키캡·키링 등 굿즈 73종 개발
철도공단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시상식서 '레일로' 굿즈의 상품성과 사회적기업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철도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구성해 키캡과 키링 등 레일로 굿즈 73종을 개발했다.
출시된 제품은 서울역·수서역·부산역 등 주요 역사 내 매장과 온라인 '레일로샵(RAILO SHOP'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매장 개점 이후 누적 매출 1억원을 넘어섰다.
그동안 철도공단은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레일로 굿즈와 협력 사례를 소개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6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도 굿즈 전시와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협력 모델을 공유해 왔다.
정진혁 철도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혁신상 수상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물"이라며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국민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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