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정주환경·지역경제 강화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나섰다.
평창군은 19일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2027~2031년 추진할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HAPPY700 평창’을 비전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증대와 정주환경·생활서비스 개선, 지역자산 기반 경제 활성화, 지역특화 미래인재 성장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관계부서 협의 결과를 반영해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보완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확정된 기본계획은 향후 인구정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는 모든 부서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평창군 여건에 맞고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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