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명지녹산 에코마린 소부장 특화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센코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자회사 유엔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산단 내 환경·안전·물류·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관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단지 운영 효율성 향상과 디지털·저탄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코는 자체 개발한 전기화학식 가스센서와 환경 모니터링 기술에 유엔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해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센코 관계자는 "향후 부산테크노파크와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사업비와 세부 사업 내용은 협상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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