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는 북구와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급회가 함께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저소득 가구 740여 가구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학대 피해 아동,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 대상자 등이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가구별 여건을 고려해 총 6600만 원 상당의 전기장판, 겨울 이불, 방한용품 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전기장판은 183가구에 지급하고 겨울 이불은 338가구, 방한용품 구입을 위한 상품권은 221가구에 1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북구는 오는 23일까지 상품권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지원하고 전기장판과 겨울 이불 등 난방용품은 이달 말까지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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