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장의 재발견"…'외식인의 날' 요리 경연 대회

기사등록 2026/10/19 14:31:57

오는 22일 개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부산농업 체험교실'이 열린 지난 2월 26일 부산 북구 뜰에장에서 주부 등이 전통 장을 담그기 위해 소금물을 채운 장독대에 메주를 넣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10.19.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시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2026 외식인의 날 요리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립 61주년과 외식인의 날(10월 22일)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외식 현장에 맞게 재해석한다. 전국 40개 지회에서 추천한 70개팀이 예선을 치렀고 이 중 20개팀이 선발됐다. ▲한식(10팀) ▲중식(5팀) ▲일식·양식·디저트(5팀) 등이다.

본선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실제 매장에서 판매 가능한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표단으로 구성된 일반 심사 위원단과 유명 요리사들로 꾸린 전문 심사 위원들 총 8명이 전문성, 대중성, 배달 및 매장 판매 가능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65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인 한국외식업중앙회장상(상금 200만원 및 지회 지원금 100만원)을 비롯해 배달의민족상, 베스트레시피상 등이 준비됐다. 본선에서 나온 우수 레시피는 오프라인 전수 수업을 통해 전국 외식업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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