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바다서 실종된 60대 다이버 숨진채 발견
기사등록 2026/10/19 14:52:49
최종수정 2026/10/19 15:14:24
[양양=뉴시스] 17일 강원 양양군 동산항 동방 약 1.5㎞ 해상에서 다이버 A(60대)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사진=강릉해경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 동산항 동방 약 1.5㎞ 해상에서 실종된 60대 다이버 A씨가 실종 이틀만인 19일 숨진채 발견됐다.
강릉해경은 지난 17일 A씨가 수중레저활동 중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이날까지 경비함정, 구조정,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여왔다.
이날 강릉구조대, 주문진파출소와 해양재난구조대가 합동으로 수중수색을 실시하던 중 수중 약 36m 지점에서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강릉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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