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집중 안전점검 기간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93곳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했으며, 민간시설 63곳을 점검 대상에 포함하는 등 안전 취약 요인 발굴에 힘썼다.
무주군에 따르면 분야별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부문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드론⋅열화상 카메라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점검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위험 요인 점검 ▲현장 조치가 가능한 지적 사항 즉시 해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 후속 조치하는 등으로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과 QR코드를 활용한 가정용 자율 안전 점검표 제공, 안전용품(소화 패치, 휴대용 구급 밴드 세트) 배부 등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는 평가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이 3년 연속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안전의식 확산과 현장 중심의 점검, 위험요인 개선, 주민 동참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점검에만 그치지 않는 중대재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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