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집중 안전점검 추진 실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10/19 13:11:56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집중 안전점검 기간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93곳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했으며, 민간시설 63곳을 점검 대상에 포함하는 등 안전 취약 요인 발굴에 힘썼다.

무주군에 따르면 분야별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부문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드론⋅열화상 카메라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점검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위험 요인 점검 ▲현장 조치가 가능한 지적 사항 즉시 해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 후속 조치하는 등으로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과 QR코드를 활용한 가정용 자율 안전 점검표 제공, 안전용품(소화 패치, 휴대용 구급 밴드 세트) 배부 등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는 평가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이 3년 연속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안전의식 확산과 현장 중심의 점검, 위험요인 개선, 주민 동참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점검에만 그치지 않는 중대재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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