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웹예능 '홍건데'에는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출연했다.
박진영은 경남 창원시 진해가 고향이라며 "무대를 하려고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계속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해에서 왕복 3시간 해서 부산으로 춤 배우러 다녔다. 14살부터 춤을 춰서 3년 정도 하고 오디션 봐서 (서울로) 올라갔다"고 했다.
그는 댄스학원에 갈 때 지하철에서도 춤 연습을 했다며 "원래 초심자들이 더 나대는 거 알지? 손잡이 잡고 혼자 팝핀했다"고 했다.
이에 김유정은 "현장에서도 많이 춘다. 음악이 없어도 춘다"고 했다.
박진영은 "사람들이 지쳐갈 때 힘들 때 춤으로 분위기를 올린다"고 했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합격 후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도 회상했다. 그는 "서울은 '진영아 밥 먹었어?'라고 하니 왜 따뜻하게 얘기하지 하고 오해했다"고 했다.
두 사람이 주연한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이 작품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100일간 펼치는 첩보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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