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금융회사의 해킹 자체점검 결과에 대해 금감원이 다시 한번 검증해야 한다'는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한 의원은 "554개 금융사의 자체점걸 결과 현재까지 130개사가 미흡하다고 나왔다"며 "나머지 금융사에 대해서도 정말 취약점이나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노출 표면에 관해서는 전수조사를 다시 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버그 바운티(신고 포상) 제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비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KISA 기준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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