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협약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내에서 동구지역 4개 대학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지역창업 활성화 및 전통시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전로컬창업포럼'과 '대학생이 만드는 시장 스케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단순 정보교류에서 공동사업 기획과 실행으로 넓혀 의미가 있다.
우송대와 우송정보대학, 대전대, 대전보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등 6개 기관은 공동사업 운영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학생·교육·전문가·현장 네트워크와 창업지원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창업지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로컬창업포럼'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 우송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등에서 개최된다. '대학생이 만드는 시장 스케치'는 대학생의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전통시장의 홍보 수요와 연계하는 현장형 협업 프로그램이다.
대학 관계자는 "우송대가 제안한 동구 창업기획위원회는 대전 동구와 원도심의 로컬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발족, 공동 추진 합의후 실무회의로 기관별 역할과 운영방식을 구체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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