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0분 만에 숨졌다.
A씨는 이날 신축 중인 공장 시험실에서 조형물 설치를 위해 장비를 옮기던 중 바닥에 뚫린 개구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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