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근로자 가족과 함께하는 쉼 프로젝트' 마무리 등

기사등록 2026/10/19 15:40:19
[안동=뉴시스] 지난 17일 예천 문필마을에서 진행된 '근로자 가족과 함께하는 쉼 프로젝트' 4회차 프로그램.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난 17일 예천 문필마을에서 진행된 '근로자 가족과 함께하는 쉼 프로젝트' 4회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지원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 일·생활균형 실천과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 이 프로젝트의 올해 사업은 지난 5월부터 모두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돼 모두 98가족이 참여했다.

1회차는 가족 놀이체육 활동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만들기 프로그램, 마지막 4회차는 예천 문필마을에서 숲 체험과 밸런스 테라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기와 일·생활 균형 실천 경험을 SNS 등에 공유하며 워라밸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안동=뉴시스] 1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담수회 창립 63주년 기념 윤리도덕 선양 및 전통문화 전승대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립 63주년 담수회, 경북도청서 '윤리도덕 선양·전통문화 전승대회'

담수회(회장 서정학)는 1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지역 유림 관계자와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 윤리도덕 선양 및 전통문화 전승대회'를 열었다.

'도덕 선양대회'는 담수회 헌장 낭독, 제24회 전국한시백일장 시상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영사, 축사, 담수회 합창으로 진행됐다.

'전통문화 전승대회'는 풍물놀이 '천풍달', 한시창 '원 대구경북통합(願 大邱慶北統合)', 시조창 '청산은 어찌하여', 유학 경전 '퇴계선생자명(退溪先生自銘)' 낭독, 선비춤, 국악공연 '목단춤'과 '매화타령'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담수회는 민족문화의 향상과 유학이념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위해 1963년 창립된 유림단체로 현재 회원은 4017명이며 이 가운데 경북 회원은 1703명이다.
[안동=뉴시스] 지난 17일 상주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경상북도 장애인 부모대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상주에서 '제17회 경북 장애인 부모대회' 열어

경북도는 지난 17일 상주시 체육관에서 부모회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경상북도 장애인 부모대회'를 열었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우리들의 바램이 현실로'를 주제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명랑운동회로 이어졌다.

기념식은 12개 시·군 지부 소개, 발달장애인 권익 증진과 장애인 자립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부모회 활동에 참여한 관계자와 후원처에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뉴시스] 지난 16일 영천시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영천서 소상공인대회…22개 시군 소상공인 60개 부스 운영

경북도가 지난 16일 영천시 강변공원 일원에서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 60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를 열었다.

참여 소상공인들은 로컬상품과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를 만났다.

행사장에서는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함께 성장하는 소상공인! 더 큰 경북의 내일'을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 패브릭 제품 만들기, 아로마 체험, 공연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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