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간 고성군, 해외 관광마케팅 참여…"관광자원 홍보"

기사등록 2026/10/19 12:05:18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서부지역 11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여행코스를 개발하는 '해외 관광마케팅'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렸다.

고성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해외 관광마케팅 교류사업에 참여해 현지 여행사 및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성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번 해외 관광마케팅 교류사업에서 고성 관광설명회와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 현지 여행사 방문 세일즈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대만 관광시장 내 고성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14일에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 관광설명회와 기업간거래(B2B) 상담회가 개최됐다. 16일에는 서부경남 관광 관계자들이 팀별로 대만 방한 관광객 유치에 영향력이 큰 주요 여행사를 방문해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고성군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성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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