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반 ‘리치 헌터스’,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
관광지 QR코드로 참여, 미션 완료 최대 2만원 보상
'K-거상 리치 헌터스'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LG그룹 창업주 연암 구인회, 효성그룹 창업주 만우 조홍제 회장의 기업가정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지난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경남관광재단은 앞서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의령·함안 일원에서 유퀴즈,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집사부일체 등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성준 역술가를 비롯한 풍수·여행·2030 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 12명이 참여한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3대 그룹 창업주의 발자취를 따라 '리치 헌터스' 미션투어를 체험했다. 특히 박성준 역술가는 의령 솥바위 등 주요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풍수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K-거상 리치 헌터스'는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도슨트 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며 창업주들 이야기와 지역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미션투어는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K-기업가정신센터, 의령 이병철 생가와 솥바위, 함안 조홍제 생가와 무진정 등에서 '돈기운 캐치' '거상의 시간여행' '솥바위 기운' '낙화놀이' 등 12개 게임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참여자가 진주·의령·함안 중 1개 지역의 미션을 완료하면 5000원, 3개 지역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2만원 상당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지급 기준은 미션투어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으로 추진하며, 경남도는 올해 진주·의령·함안의 창업주 스토리와 기업가정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총 14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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