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교량 111곳 배수시설 정비…안전사고 예방

기사등록 2026/10/19 10:54:53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집중호우와 겨울철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교량 111곳의 배수시설을 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배수구·배수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교량 주변 잡초를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배수 불량이나 민원이 잦은 교량, 침수·결빙 위험이 높은 곳을 우선 정비한다.

도로보수원 13명을 3개조로 나눠 권역별 정비를 진행한다.

매월 둘째 주 평일 5일을 정비 주간으로 운영해 배수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정비와 점검으로 교량의 배수 기능을 유지하고 군민의 도로 이용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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