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지역지원기관 시범사업' 공모에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8개 면의 서비스 수요를 조사한 후 사회연대경제조직 4곳을 발굴·육성하고 취약계층 60가구의 방충망·전등·수전 등을 교체해주는 '농촌형 주거관리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옥천군보건소 "모자보건·영양플러스사업 우수성 인정"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19일 "임신·출산 친화적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영양관리에 관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 관리,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줄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 120명에게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하고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식품 공급체계를 구축한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옥천군가족센터, 노부모 부양가족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충북 옥천군가족센터는 노부모를 부양하는 중장년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세 차례(17·24·31일) '노부모 부양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옥천통합복지센터 5층 1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함께 또는 따로 거주하면서 노부모를 돌보는 40~64세 중장년 부양가족이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대기자는 5명까지 모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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