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NH농협은행·신한은행과 '시금고 운영' 약정

기사등록 2026/10/19 10:36:28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9일 NH농협은행, 신한은행과 시금고 운영 약정을 했다.

이 약정에 따라 제1금고인 NH농협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일반·특별회계를, 제2금고인 신한은행은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

2019년 복수금고제 시행 후 제1금고는 NH농협은행이 맡아왔으나 제2금고는 KB국민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바뀌게 됐다.

시는 두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시금고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과 시 재정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철저한 자금 관리와 안정적 금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본예산 기준 청주시의 일반·특별회계 규모는 3조7904억원, 기금 규모는 501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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