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기사등록 2026/10/19 10:30:08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포용금융 실천 다짐

[창원=뉴시스]BNK경남은행 김태한(가운데) 은행장이 창원 본점에서 남녀 직원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김태한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의 사회적 역할 및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금융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각계 인사들이 차기 주자 지목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김 은행장은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창원 본점에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김 은행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 문구가 나온 LED 전광판 앞에서 남녀 직원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 은행장 "금융은 단순히 자금 공급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제도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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