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미래 인재 찾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3년째 대졸 신입 공채

기사등록 2026/10/19 10:19:03

내달 1일까지 5개 직무 두 자릿수

서울 본사 및 광주·대구·부산 등 근무

[서울=뉴시스] 다이닝브랜즈그룹,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3년 연속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하며 총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매장 운영 관리(SV)와 인사, 디자인, 마케팅, 해외운영 등 5개 직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광주와 대구, 부산 등 지방사업부까지 포함한다.

지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 전형을 거쳐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2차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정례화해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입사원을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하고 오리엔테이션과 브랜드별 매장 직무 실습,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2024년 신설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공채 입사자 가운데 퇴사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간다"며 "다이닝브랜즈그룹과 함께 성장하며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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