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빛 본 '날아올라라 나비' 1.7% 아쉬운 종영

기사등록 2026/10/19 10:50:32
[서울=뉴시스]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사진=JTBC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을 다룬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마지막회 시청률은 1.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오기쁨(김향기)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상처를 털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친구 박무열(박정우)과 함께 20년 전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아간 기쁨은 그동안 쌓아온 원망을 쏟아낸다. 그러면서 "완전히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용서하려고요"라며 달라진 마음을 고백한다.

이후 무열은 입대하지만, 두 사람은 사랑을 키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방송 말미에는 미용실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인턴 윤동률(김도훈)이 등장하고 수리(김가희), 미셸(오윤아), 우선생(문태유)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2021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으나 10회로 축소해 5년 만에 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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