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는 폴란드 명문 실레시안공과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양교는 최근협약을 맺고 교수·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레시안공대 교수 대표단 12명은 한국공학대를 방문해 반도체 FAB실과 반도체플라즈마공정, 엔지니어링하우스(EH) 등 대학의 산학협력 인프라를 둘러봤다. 특히 반도체 연구시설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공학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와 기술검증센터(TVC), 시화산업단지 연계 산학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유하영 안양대 졸업생, 제43회 관세사 합격
안양대는 이번 합격이 무역·통상전공의 체계적인 교육과 수험 지원 성과라고 평가했다. 학과는 자체 고시반 운영을 통해 전용 스터디 공간 제공, 최신 수험 정보 공유,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경영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고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국제 무역·물류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합격을 계기로 무역·통상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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