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범서 지역 양파 정식(심기)작업과 청량 지역 고추밭 부산물 정리 작업을 벌였다.
울산농협에서 근무하고 퇴직한 동인회 회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작업의 효율을 높였다.
농협 도농 이음 사업으로 모집된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30여명도 참여했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울산구치소 보라미봉사단 역시 궂은일을 도맡았다.
◇울산보훈지청, 6·25전쟁 전몰군경 미망인에게 헌정패 전수
헌정패는 안현숙 울산보훈지청장 직무대리와 박남숙 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지부장이 6·25전쟁 전사자 고 박홍규님의 배우자 등 2가구를 방문해 이뤄졌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전수) 사업은 국가보훈부에서 올해 처음 추진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예우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기억하겠다는 취지에서 전국 3만5000여명의 6·25전쟁 전몰군경유족에게 수여(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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