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루새 병원에 시신 7구 부상자 25명 실려와
2023 .10 이후 사망 7만 4475명, 부상 17만 5517명
가자 시티의 알시파 의료단지에 있는 의료진 소식통들은 이 날 신화통신 기자에게 가자시티 시내 거리에 있던 한 무리의 시민들에게 이스라엘 무인기가 폭격을 가해서 사망자 한 명의 시신이 병원에 실려왔다고 말했다. 다른 여러명도 다쳤다고 했다.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 라히야에서도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부상한 팔레스타인 남성 한 명이 총상으로 인해 결국 숨졌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가자 남부도시 칸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에도 이스라엘군 주둔지가 아닌 외곽 지대에서 총격으로 살해 당한 여성 한 명의 시신이 운반되어 왔다고 현지 소식통이 말했다.
가자 중부 데이르 알발라 시내의 알아크사 병원에서는 이스라엘군이 자기들 병영이 아닌 마가지 피난민수용소에서 총격을 가해 어린이 한 명이 사살 당한 채 시신으로 들어왔다고 보고했다.
가자지구 보건의료 시설과 전 지역 병원들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전체에서 7구의 시신과 25명의 부상자들이 실려 들어왔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지난 2025년 10월 정전협정 이후의 사망자 수는 총 1517명, 부상자는 5400명에 이르렀다.
가자 보건당국이 집계한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의 사망자 총 수는 무려 7만 4475명, 부상자는 17만5517명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