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지역에서 차량 추돌과 충돌, 보행자 사고가 잇따라 10명이 다쳤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낮 12시21분께 춘천시 남면 발산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발산1터널 입구에서 카니발이 싼타페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11세와 13세 남아, 46세 여성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1시52분께 속초시 조양동 속초해변 공영주차장 인근에서는 싼타페와 K3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K3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팔·다리·목 통증과 안면부 통증 등을 호소해 강릉의료원과 강릉아산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는 3세와 4세, 7세 어린이도 포함됐다.
오후 6시29분께 동해시 이도동 이원사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는 모닝 승용차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인 28세 남성이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동해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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