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양절 충남권 일교차 크고 아침 내륙 중심 짙은 안개

기사등록 2026/10/19 05:00:00 최종수정 2026/10/19 05:20:25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중양절인 19일 대전·세종·충남은 일교차가 큰 가운데 아침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2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9도, 천안·서산·공주·부여·서천 10도, 세종·아산·당진·논산·예산·홍성11도, 대전·금산·태안 12도, 보령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아산·서산·당진·계룡·예산·태안 19도, 대전·세종·천안·공주·금산·서천·청양·홍성 20도, 논산·보령·부여 21도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한편 음력 9월9일을 가리키는 중양절은 고려시대 때 10대 명절 중 하나로 삼짇날(음력 3월3일) 온 제비가 돌아가는 날이라고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