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4분께 서귀포 방면 5·16도로 숲터널 남쪽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경찰은 오후 3시13분께 교래 입구와 서성로 입구에서 차량을 우회시켰다. 현장에 출동한 남부특수구조대는 안전조치를 벌여 오후 4시2분께 작업을 마쳤다.
통행 통제는 해제됐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5·16도로를 이용하던 운전자들이 정체와 우회로 이용 등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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