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19일 오전 10시 예정된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위해 당일 오후 1시로 연기됐다.
1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9시30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추 지사가 영결식에 참석하는 만큼 도는 국토위와 일정을 조정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장례위원, 소방청장, 도의원, 소방공무원 등이 함께한다.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1계급 특별승진(소방장→소방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가 있을 예정이다. 고인은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는 지난 17일 김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마지막 길에 예우를 다하기 위해 추 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도는 고인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행정절차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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