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식] 스마트미디어센터, AI·디지털 선도 혁신기관 전환 등

기사등록 2026/10/18 15:12:28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3회 임시이사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을 선도하는 혁신기관으로 전환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최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재단 명칭 변경과 기존의 실감미디어 중심 사업영역을 AI로 확대하는 등의 관련 정관을 개정하고,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기관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는 또 시민대상 AI교육과 지역기업의 AI기술 활용 지원, 관광콘텐츠 개발,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도 강화한다.

◇시, 8억 들여 북군동 식당가 도시계획도로 개설

경주 북군동 식당가 인근 도시계획도로 부지

경주시가 사업비 8억원을 들여 보문관광단지 북군동 식당가 인근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한다.

시는 내년 4월까지 북군길 일대에서 기존 농로로 사용하던 길을 폭 10m 연장 190m 규모의 도로로 확장함으로써 양방향 통행으로 주변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시는 2021년 7월부터 실시 설계와 소하천 점사용 허가, 토지 22필지에 대한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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