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남해캠퍼스 유학생들, 마을 환경정화 '구슬땀'

기사등록 2026/10/18 14:29:06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18일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남해군 내동천마을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 29명과 인솔자 6명 등 35명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김규태 글로컬국제협력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