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내년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군은 18일 보은읍 뱃들공원 대추축제 주무대에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위는 운영지원·사회봉사·대회홍보·경기운영 등 4개 부문 414명으로 구성됐다. 최재형 군수, 이경노 군의장, 한상현 교육지원청 교육장, 윤갑진 군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발대식에는 추진위원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와 대회 개막 D-200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군은 올해 확보한 도비 35억원을 들여 결초보은체육관과 보은공설운동장, 스포츠파크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정비한다.
21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내년 4월22~23일, 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같은 해 5월6~8일 보은군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최 군수는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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