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첫선…전국 박람회·축제 찾아 소통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자체가 공공기관 우수 캐릭터 발굴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종합해 선정했다. 주관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했다.
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는 경남 사천시 비토섬 배경의 고전 설화 '별주부전'의 토끼를 모티브로 제작된 경남도 홍보캐릭터다. 명칭은 '별의 아이'라는 의미와 한마음으로 단단하게 벼려진 경남도민이 사천 우주항공청 중심의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벼리'는 2024년 5월 출시 이후 전국 각지의 박람회와 축제에 참여해 도민과 국민들에게 경남의 매력을 알려왔다.
특히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장수환 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전문가 심사와 함께 국민 투표가 반영된 결과여서 더욱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벼리를 통해 경남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도민과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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