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시, 노인대상 '떴다방' 집중 점검 등

기사등록 2026/10/18 10:54:57
떴다방 피해 예방 안내문.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노인을 속여 식품·건강기능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110곳을 찾아 질병 치료 효과를 허위·과장하는 광고나 판매 행위를 점검한다. 피해 예방 안내문을 부착하고 구매 시 주의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시는 무료 선물이나 건강 강좌 등으로 유인하는 상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고속도로 확장 촉구 퍼포먼스. (사진=충북경제단체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경단협 "민간활주로 신설·고속도로 확장 시급"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과 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청주공항의 중부권 거점 공항 도약을 위해서는 활주로 신설이 필수적이라며 특별법 제정과 국토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또 물류 경쟁력 강화와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경부·중부고속도로 차로 확장도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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