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더 디퓨저, APD 상하이 디자인 어워드 '은상'

기사등록 2026/10/18 10:09:31
[수원=뉴시스] 은상을 수상한 페이퍼 오브제 디퓨저(사진=아로마더 제공) 2026.10.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아로마테라피 30년 기업 아로마더는 '페이퍼 오브제 디퓨저' 제품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PD Shanghai 2026'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APD Shanghai 2026'은 한국·중국·일본·태국·대만 등 아시아 각 지역의 패키지 디자인 관련 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수 디자인 작품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국제 행사다.

이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 시자오 국빈관에서 열렸다.

회사측은 이번 수상은 디퓨저를 단순한 향기 제품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디자인 오브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종이 소재의 특성을 활용, 시각적 아름다움과 조형적 가치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은 것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인간의 감성과 공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디자인에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현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제품의 기능을 넘어 소재와 형태, 감성적 경험을 아우르는 패키지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로마더는 미국 USDA 및 유럽 COSMOS 인증을 갖춘 유기농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기능성 화장품, 샴푸, 공간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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