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강기윤 시장과 류효종 의창구청장, 김종양 국회의원, 권성현 경남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주민 10개팀의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10개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강 시장은 "오늘 행사가 동읍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의견을 모아주신 100대 과제 등을 해결하고, 동읍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체육회가 주최한 제28회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가 17일 용원주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축제는 8·15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이제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과 이종욱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축구와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 시장은 "웅동2동 체육회와 각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동민 화합을 위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뜻깊다"며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작은 불편도 소홀히 넘기지 않으며 끝까지 해결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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