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에 도전한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선수단은 49개 종목의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2077명으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국가대표 19개 종목 46명도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184개 등 342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3위를 이룬다는 목표다.
수영 김서영(경북도청)과 육상 서예림(경북체육고)은 3관왕에 도전한다.
농구 박래훈·박래윤, 유도 허미미·허미오, 체조 이장원·이윤서 등 형제·자매 선수도 출전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6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7일간 제주에서 열린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16일 개회식에 참석하고 17일에는 제주고 체육관에서 열린 검도 여자일반부 경기장을 찾아 경주시청 여자검도팀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 지사는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도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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